고용노동부, 서남권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노동부, 지방정부, 기업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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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남권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노동부, 지방정부, 기업이 머리 맞대

이번 간담회는, 지난 6.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팹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의 현장 실무인력 양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용노동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 폴리텍 등이 함께 협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반도체를 설계하는 인력뿐만 아니라, 반도체 팹 건설, 자동화 설비 구축 및 클린룸 시공, 장비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실무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지역 반도체 인력 양성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장관은 인사말에서 “팹을 짓고,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한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반도체 분야 훈련 기반을 미리 준비하고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산업과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는 반도체 인력양성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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