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2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상황·성과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정선군의 기본소득 추진 성과, 연계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창업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기본소득 연계 돌봄·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을호텔 18번가는 빈집, 노후주택·상점 등이 많던 마을 골목을 주민 주도로 환경 개선을 시작하고, 이후 행정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서 빈집, 노후주택·상점 등을 리모델링하는 등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마을호텔, 마을 골목의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상점과 연계하여 ‘마을호텔18번가’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킨 곳으로, 많은 관광객과 마을·단체에서 견학을 위해 방문하는 농촌 재생의 우수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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