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지난달 베이징 최고층 빌딩인 시틱타워(중국명 중신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한 사고를 조종사의 개인적 원인에 의한 공공안전 위해(危害) 사건으로 공식 판단했다.
이번 사고로 조종사인 류씨가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중국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을 봉쇄하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고 발생 이튿날 사고 원인과 조종사 신원 등을 공개하지 않은 채 간단한 사고 개요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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