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전환점을 맞은 가평사계절썰매장이 단순 보수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복합 레저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태원 가평군수 주재로 ‘가평사계절썰매장 리모델링 기본계획 최종용역 보고회’를 열고 시설 개선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가평사계절썰매장은 그동안 겨울철 이용 비중이 높고 여름철 활용도가 낮아 사계절 관광시설로서 기능을 보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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