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김원중이 다시 마무리 투수로 복귀한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늘부터 김원중이 다시 마무리를 맡고 최준용과 이이무라 쇼타가 앞쪽으로 간다"며 "최준용과 이이무라는 7, 8회나 정말 중요할 땐 6회에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원중이 마무리 투수에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구위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고 아무래도 경험이 최준용보다는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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