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은 2일 "2026시즌 임대 선수로 활약한 이승준이 독일 3부리그(Liga 3) 소속 FC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용인은 " 선수의 미래와 커리어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적을 결정했다.단기적인 전력 손실보다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꿈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구단은 이승준이 더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으며, 이번 이적이 선수 개인뿐 아니라 한국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 사례로도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김진형 용인 단장은 “이승준 선수는 올 시즌 U-22 자원으로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다”며 “선수 본인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유럽 무대 진출 기회를 얻게 된 만큼 구단도 그 도전을 응원하기로 했다.독일에서 더욱 성장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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