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 뒤 수차례 수정안을 내며 격차를 좁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사는 7일 열리는 제12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여러 차례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재차 격차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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