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등판에는 지장 없을 것” 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염증으로 2일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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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등판에는 지장 없을 것” 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염증으로 2일 1군 말소

“후반기 등판에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4)가 2일 고척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설종진 키움 감독(53)은 2일 “어제(1일) 팔꿈치 쪽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고 하더라.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염증이 있다고 해서 그냥 1군 엔트리에서 아예 뺐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선발투수로 나섰던 안우진은 주 2회 등판을 소화하지 않고, 7일 수원 KT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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