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광형 총장이 2일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을 통해 인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광형 총장은 재임기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며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하는 등 도전 중심의 학문 문화를 퍼트렸다.
이 총장은 학생 창업 휴학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확대하고 교원 창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창업 친화적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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