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조율을 위한 노사 간 심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간극을 한 자릿수대로 좁힌 4차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여전히 뚜렷한 입장 차를 보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노사 양측으로부터 제4차 수정 요구안을 제출받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향후 추가 수정안을 임원진과 조율해 차기 회의에서 심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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