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가 롯데 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그는 “재작년 부분 시드로 뛰었을 때는 비거리 순위가 70위권 밖이었는데 올해는 꾸준히 20위 안에 있다”며 “평균 비거리가 15m 정도 늘어나면서 세컨드 샷에서 짧은 클럽을 잡게 됐고,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박예지는 “솔직히 우승이 가장 큰 목표인 건 맞다”면서도 “하지만 우승만 생각하면 경기가 급해질 수 있다.목표는 우승이지만, 남은 라운드도 오늘처럼 한 홀 한 홀 과정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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