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실의 기존 전남 서부권(무안청사) 배치를 주장한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이번에는 전남 서부권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위원장은 정부에는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의 국가사업 추진을, 통합교육청에는 영재고 설립을 포함한 '미래산업 인재 양성 종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영재고 1곳이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서남권에 AI·반도체·에너지 3개 산업이 집중될 가능성이 큰 만큼 제언 차원에서 서남권 반도체 투자에 맞는 특화 영재고 설립을 주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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