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승인 없이 주교 서품 강행…교황청, 극보수파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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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승인 없이 주교 서품 강행…교황청, 극보수파 파문

교황청의 개혁에 반대하며 교황의 승인 없이 주교 서품 등을 강행한 극보수파에 결국 파문 처분이 내려졌다.

그러면서 "성직자와 평신도들에게 분열에 가담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파문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비오 10세회는 1988년 교황의 승인 없이 주교 4명을 서품했다가 파문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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