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의 '파트너십 경영' 호주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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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파트너십 경영' 호주서도 통했다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에너지 전환 시장 중 하나다." 조현준 효성(004800) 회장이 호주 전력시장에서 또 한 번 대형 수주를 따내며 이같은 확신을 재확인시킨 모습이다.

조 회장은 "호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넓은 국토를 바탕으로 장거리 송전망과 전력계통 안정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전략적 시장이다"며 "단순 전력설비 공급업체가 아닌 호주 에너지정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를 발판으로 효성중공업은 올해 초 북미 시장에서만 7870억원 규모의 전력기기를 수주하며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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