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노지 단감 과수원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자동 햇빛차단망'을 처음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과수원 내 정밀 센서와 실시간 연동되는 햇빛차단망은 여름철 폭염 때 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차단망이 자동으로 펼쳐져 과실 햇빛 데임(일소) 피해를 막는다.
시는 이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단감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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