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이 최근 주전 미들 블로커 이다현(24)을 '임대 형식'으로 일본에 진출시킴과 더불어 세터 김다솔 등을 방출하는 강수를 둔 직후 배구 팬들의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최근 구단에 따르면 이다현은 오는 '26~'27 시즌 V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일본 구단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로 한 시즌 임대 이적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최근 이를 공식화했다.
그런데 흥국생명이 시즌 후 이다현과 함께 리그 정상급 미들 블로커 정호영을 연봉총액 5억 4천만 원에 영입하면서 그전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뒀던 이다현을 진출시키려는 게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의견이 있어왔는데 결과만 놓고보면 그대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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