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일 민간 위원들도 참여하는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9회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남성 군인의 육아휴직 사용이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육아휴직 사용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육아휴직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국방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민간 전문가와 각 군 부장급 내부위원이 참여하는 '성평등 제도개선 소위원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계속해서 발굴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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