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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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기욱)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번 수직주차선 설치를 통해 △주차 사각지대를 해소해 야간 주차 사고 및 문콕·충돌 사고 예방(안전성) △초보·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 주차 편의 극대화 및 바른 주차 유도를 통한 공간 효율성 향상(편의성) △선제적 적극 행정을 통한 구민 구정 만족도 향상(혁신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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