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은 2일 전남광주통합교육청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초·중학교의 평가를 100% 서·논술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케이(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서 촘촘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논술형 평가 도입, 평가원 설립, 학교 현장 교육과정 운영 권한 강화, 교원 인사 개선 등 내용을 담은 교육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전남광주교육청은 올해 지침 마련, 교원 연수, 평가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일부 과목·지역·학교 등을 시작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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