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가 팔꿈치 염증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키움 구단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알칸타라를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임지열을 등록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어제(1일) 경기 후 팔꿈치에 불편감을 느껴 검진받았고, 염증으로 휴식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전반기 남은 일정에는 등판하기 어려워 말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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