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재 미국대사 격인 레이먼드 그린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이 대만의 안보 강화를 위해 드론(무인기) 방어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을 드론으로 가득 찬 벌집(hornet's nest)으로 만들면 충돌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은 이미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파트너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정부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드론 등 비대칭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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