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협력사 상생을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진행한 '상생협약체결식'에서 "지금의 SK하이닉스 성과를 넘어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지원이 절실하다"며 "협력사와의 연결고리가 상생 문화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SK가 먼저 1차 협력사에 대금 지급 조건을 과감하게 개선해 주고 상생 협력에 동참하는 협력사에게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은 SK의 노력과 결실이 1차 협력사를 넘어 2차·3차 협력사까지 전파되게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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