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가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의 학원 탄압 행위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다.
한신대는 본교 설립 주체인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 및 학교법인 한신학원과 함께 이 같은 취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 소송 대리인(변호사) 선임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총회 산하 '한신대 국가 폭력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가 총괄하며, 소송 비용은 한신학원이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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