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구축함과 호위함이 홍콩 반환 29주년을 맞아 홍콩을 찾아 공개 참관 및 문화교류 행사에 들어갔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사일 구축함 난닝함과 미사일 호위함 헝양함으로 구성된 중국 해군 함정 편대는 이날 오전 해병대원 등을 태우고 홍콩에 도착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홍콩 반환 28주년을 맞아 항공모함 산둥함을 비롯해 미사일 구축함 옌안함·잔장함, 미사일 호위함 윈청함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을 홍콩에 보내 개방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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