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해당 경기장으로 이송돼 개표되며 이른바 ‘봉쇄 시위’가 시작된 이후 27일 만이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1시10분께 경기장 내부로 들어가 지하 보관구역으로 이동해 투표함과 관련 물품의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
현재 경기장에는 봉쇄 시위 여파로 송파구 일대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247만장이 반출되지 못한 채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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