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친이란 세력과 거리를 두도록 이라크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막았던 이라크행 달러 수송을 수개월 만에 일부 재개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 세력들이 이 시스템을 악용해 막대한 양의 달러를 이란으로 송금하고 있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공급을 차단했다.
미국의 전격적인 달러 동결 직후인 지난 4월 말 취임한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신임 총리는 미국의 묵인하에 정권을 잡은 정치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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