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발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에 2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두 종목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지난달 5일(삼성전자 6.40%, SK하이닉스 9.92%), 8일(10.18%, 7.68%), 10일(6.06%, 7.54%), 26일(5.30%, 8.36%) 각각 5% 넘게 하락했지만, 같은 달 9일(8.97%, 15.91%)과 25일(5.29%, 13.06%)에는 5% 이상 오르며 반등하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4조4천52억원 '투매'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1조6천578억원, 삼성전자는 1조4천71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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