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전국 83개 기관 중 60개 1등급 획득…비수도권 접근성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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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전국 83개 기관 중 60개 1등급 획득…비수도권 접근성은 과제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 구조(인력·시설)와 진료 과정·결과에 대한 8개 지표를 통해 이뤄졌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노력으로 비수도권의 전담인력 확보수준이 향상되고, 전국 모든 권역에 1등급 기관이 고르게 분포함으로써 중증신생아 진료의 지역 내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병원에서 이번 평가를 총괄한 소아청소년과 박지숙 교수는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은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모두가 고위험 신생아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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