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등 ‘빅3’가 10대 건설사 수주액의 70% 이상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은 수주액이 크더라도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률은 2%대 초반에 머물렀고, GS건설도 검단 사고 여파 이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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