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는 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직 경찰관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서울의 한 경찰서 중간 간부였던 A씨는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 수사가 진행되던 2022년 4월 JMS 관계자들에 증거가 담긴 휴대전화를 교체하라고 지시하는 등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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