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보다는 ‘야수’ 같다.
한동안 모델같이 늘씬한 체구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꽃 선비’ 스타일이 주목받던 연예계에서, 북방계 전사 같은 강인한 미남 상이 대세로 등극한 인상이다.
허남준은 매 작품 굵게 패인 선과 짙은 음영 이른바 ‘육체미’로 남성적 매력을 폭발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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