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차세대 제품에 탑재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핵심 승인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 양산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양산 물량이 2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애플 신제품이 출시되는 3분기부터는 양사의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용 OLED는 주요 승인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된 이후 양산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은 통상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되는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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