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정신질환 환자 수십여명이 집단 이송된 뒤 환자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환자 이송 경위와 절차의 적법성, 현재 환자들의 소재 등을 확인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소재 확인과 이송 절차의 적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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