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변신한 다프네·먼로…비비안 그레벤 국내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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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변신한 다프네·먼로…비비안 그레벤 국내 첫 개인전

고대 조각과 디지털 매체 속 이상화된 신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간의 몸과 존재를 탐구해온 독일 작가 비비안 그레벤(41)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렸다.

손은 서로 다른 존재를 잇고 변화를 감지하는 매개이고, 꽃은 생명의 시작과 소멸을 동시에 상징하는 존재다.

페로탕 서울은 "절제된 화면 구성과 섬세한 색채를 통해 이미지의 아름다움과 모호함을 동시에 드러내는 전시"라며 "동시대 회화에서 존재와 이미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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