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영업이익, 교섭은 원청'…조선·철강업계 번지는 하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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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영업이익, 교섭은 원청'…조선·철강업계 번지는 하투 공포

특히 사내협력사 비중이 높고 생산 공정이 원청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조선·철강업계에서 극심할 전망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 정규직 노조는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배분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HD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도 동일한 성과급 배분을 내용으로 하는 교섭요구안을 사측에 발송하며 갈등을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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