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쏠림 해소·혐오 표현 완화…성평등부 청년위원회 제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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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쏠림 해소·혐오 표현 완화…성평등부 청년위원회 제안(종합)

성평등가족부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 채용·일터 분과에서 활동하는 박채연 청년위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사회·문화 분과의 구준희 청년위원은 "온라인 혐오 표현을 모니터링하는 정부 당국 인력은 5명 안팎"이라며 "이들이 매일 쏟아지는 수백만 건의 게시글과 댓글을 일일이 감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기자단과 만난 청년위원들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비율 상향, 군 복무 보상체계에 대한 인식 조사, '비전형 젠더폭력' 인식 개선 등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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