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용병' 두산 벤자민, '정식계약'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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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용병' 두산 벤자민, '정식계약' 손에 쥐었다

배영수 기자┃'6주 5만달러'의 시한부 선수로 들어온 두산의 웨스 벤자민이 고른 활약 끝에 '정식계약'의 쾌거를 거머쥐었다.

2일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구단은 지난 4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웨스 벤자민에 대해 잔여시즌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맺고 플렉센은 지난달 29일 부로 웨이버 공시를 신청해 결별했다.

우선 벤자민은 두산 합류 전에도 3년 간 KBO에서 활약한 검증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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