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항공기 이미지/터키항공 제공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항공사들의 중동 노선 운항 제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인 터키항공이 중동 노선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며 글로벌 네트워크 복원에 나섰다.
특히 국내 국적사의 중동 직항 노선(인천~두바이) 운항 중단 조치가 오는 8월까지 연장되면서 중동 지역 비즈니스 및 여행객들의 발이 묶인 상황에서, 이스탄불을 허브로 둔 터키항공의 이번 조치가 중동 하늘길의 숨통을 틔워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터키항공은 지난 6월 9일 두바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지난 1일 아부다비 노선의 날개를 다시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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