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100일 동안 전국적으로 3만7천여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1인당 평균 3.3건의 혜택을 누렸으며, 가사나 이동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43.1%)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100일은 제도의 성과를 평가하는 시점이라기보다,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사례는 전국으로 확산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과제는 관계부처, 지방정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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