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무기 방산전시회 통합 개최 일정이 당초 9월에서 12월로 사실상 연기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KADEX와 DX KOREA가 국방부 중재로 극적으로 통합에 합의한 이후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까지 포함하는 통합 행사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9월 개최의 현실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2일 ‘KADEX with DX KOREA 2026 통합 개최 안내’ 공문에 따르면 KADEX 2026 조직위원회는 참가 기업들에게 “국방부 요청에 따라 유관 전시회인 KADEX와 DX KOREA 간 통합 협의가 진행됐으며, 양측은 K방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참가기업 부담 최소화를 위해 최종적으로 통합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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