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닉스에서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자유계약선수(FA) 센터 미첼 로빈슨(28)이 보스턴 셀틱스와 3년, 4740만 달러(73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201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36순위로 뉴욕에 지명된 로빈슨은 2018~19시즌 데뷔해 줄곧 닉스의 골밑을 지켰다.
야후스포츠는 '로빈슨은 프로 8시즌 동안 경기당 평균 23.4분을 뛰며 7.5점 8.0리바운드 1.7블록 0.9스틸을 기록했다'며 'NBA 역사상 5000분 이상 출전하면서 필드골 성공률 70% 이상 기록한 단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로버트 윌리엄스 3세·다니엘 개포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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