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성모병원, 식도암도 로봇으로... 단일공 수술 8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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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성모병원, 식도암도 로봇으로... 단일공 수술 800건 달성

집도를 맡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팀의 이번 성과는, 병원이 로봇수술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발표한 '단일공 로봇수술 800건 달성' 소식과 함께 2일 공개됐다.

절개창을 하나만 내는 단일공 수술은 여러 개의 구멍을 뚫는 기존 복강경·로봇수술 방식에 비해 흉터와 통증 부담이 적어,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로봇수술센터장인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와 외과 이재임·정다운 교수가 앞장서, 다른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수술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는 '라이브 서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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