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사가 가격 인상 압박을 받으면서 신규 스마트폰 수요는 위축되고, 중고폰·리퍼비시폰 시장은 반사이익을 받을 전망이다.
신제품 시장(아래쪽 녹색)과 제도권 중고폰 시장(위쪽 노란색) (사진=FDM CCS인사이트) 시장조사업체 CCS인사이트는 올해 신규 스마트폰 시장이 14.8% 감소하는 반면, 조직화된 중고 스마트폰 시장은 15.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발 메모리 쇼크가 새 스마트폰 가격을 밀어 올리면서, 소비자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장롱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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