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환적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환적운송시스템(TSS) 집중운영기간’을 운영하고, 시스템 활성화와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부산항 이용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사를 대상으로 ‘환적운송시스템(TSS)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스템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제도를 공유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운송사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에서 시스템 활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24시간 대응체계와 전담 지원 인력이 운영된다고 하니 훨씬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된 만큼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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