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고소장 접수 이후 카드도 휴대전화도 흔적 없어 사건을 전한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육 씨의 휴대전화나 카드 사용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 소재 불명으로 수사가 중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실종자나 도피 중인 피의자를 추적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이 생활 반응이다.
사고나 극단적 선택 등으로 이미 사망했으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거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면, 사망 시점부터 모든 물리적·디지털 활동이 즉시 멈추기 때문에 생활 반응 역시 그 시점에서 완전히 끊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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