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선관위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동부지법은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투표함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가로막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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