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 강원 양양군수가 2일 "무너진 군정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양양을 만들겠다"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과거의 방식과 관행, 틀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것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설계하겠다"며 "행정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청탁과 특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민관 현안 협의체'도 상설 운영해 쌍방향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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