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랑스오픈 2라운드 탈락으로 고개를 숙인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5)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
시너는 지난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고, 이날 2회전 역시 1,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 나왔다.
고생 끝에 1, 2세트를 따낸 시너는 3세트에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승리하며,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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