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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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이 올해 처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전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리고 미국에 진출한 황유민은 현재 LPGA 투어 신인 레이스에서 314점으로 하라 에리카(일본·282점)를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 6개월 동안 원 없이 골프만 쳤다는 황유민은 "신인왕 랭킹은 본 적도 없다"며 "미국 무대는 골프 환경이 좋아 역시 미국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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