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만 사업자, 27일까지 부가세 신고…고환율 피해 등 103만명은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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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만 사업자, 27일까지 부가세 신고…고환율 피해 등 103만명은 기한 연장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직권연장 대상은 고환율 피해기업 1만7000명, 창업 초기 청년사업자 26만4000명, 매출액이 급감한 소상공인 43만1000명, 간이과세자 중 예정신고·예정부과대상자 31만4000명이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사업자도 경영상 어려움 등의 사유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법에 정해진 기한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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